PS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

백준 알고리즘 문제 풀이 중 브루트 포스 단계를 진행하게 되었다. 19532번 문제를 풀이하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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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핵심

즉, 입력이 들어왔을 때 두 연립방정식을 만족시키는 x, y의 값을 구하는 문제이다. 쉬운 문제라 생각했는데, 메모리 제한에 이상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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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를 생각보다 많은 것에 이상함을 느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풀이했는지 궁금하여 검색해보니, 대부분 이중 for문으로 x, y값을 구한다는 것을 알았다.

문득 해당 단계의 제목 뜻이 궁금하여 찾아보니 다음과 같았다.

브루트 포스(Brute Force) 또는 무차별 대입 조합 가능한 모든 문자열을 하나씩 대입해 보는 방식으로 암호를 해독하는 방법이다.

내 생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의 좁은 견해로 문제를 판단하는게 아닌, 문제의 핵심이 중요하다.